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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필수 보건의료 강화…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개최

송고시간2022-09-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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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필수 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2022년 제2차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와 정책제언 등을 공공의료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방향과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복지정책과 내 복지평가담당을 신설해 사회복지 부정수급 발생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복지 법인과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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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3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필수 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2022년 제2차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 지역책임의료기관장, 필수의료 관련 지정센터장, 보건소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가칭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설립 추진현황 보고, 2022년 6개 책임의료기관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성과 공유, 2022년 소아청소년과 및 인공신장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 심의, 의료인력 수요 공급 장단기 대책 수립을 위한 방안 논의, 공공보건의료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 및 개선사항 논의가 이어졌다.

경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와 정책제언 등을 공공의료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방향과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지역 내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설립과 통영·거창권 적십자병원 2개소 이전·신축,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등을 추진해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도 복지평가 담당 전담조직 신설…복지정책 신뢰도 향상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복지정책과 내 복지평가담당을 신설해 사회복지 부정수급 발생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복지 법인과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도는 복지수요는 계속 증가하지만, 생산인구 감소 등으로 복지성장 잠재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복지전달 체계를 만들고 복지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조직개편에서 복지평가담당을 신설한 바 있다.

복지평가담당은 도내 사회복지법인 250여 개소 중 보조금 규모와 시설유형 등을 고려해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현지조사를 벌여 그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행정처분, 동일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종사자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로 법인과 시설 운영 기준 준수, 종사자 관리, 보조금 등 회계관리, 후원금 관리 등을 지도·점검한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경남도 예산의 40% 이상이 복지분야에 사용되는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복지예산 누수를 차단하고 복지지출을 효율화해 도민 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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