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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회 추경 7천673억원 확정…"역대 최대"

송고시간2022-09-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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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회는 30일 제304회 정례회에서 7천673억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1회 추경(6천619억원)보다 15.9%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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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충북도 지원 특별법' 건의문도 채택

(영동=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는 30일 제304회 정례회에서 7천673억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군의회 '충북 특별법' 건의문 채택
군의회 '충북 특별법' 건의문 채택

[영동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는 1회 추경(6천619억원)보다 15.9%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2회 추경과 비교해도 17.5% 늘었다.

이번 추경에는 ▲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500억원 ▲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6억7천만원 ▲ 자원순환센터 매립시설 1∼2단계 증설공사 12억9천만원 ▲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18억4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 삼봉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억6천만원 ▲ 저소득층 긴급 생활 안정지원금 11억9천만원 ▲ 레인보우힐링 숲 가족놀이공원 조성 15억2천만원 등도 편성했다.

군의회는 이날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도 채택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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