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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신항·가덕신공항 등 국책사업 대응 특별TF 가동

송고시간2022-09-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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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등 대형 국책사업을 활용하기 위한 '4대 국책사업 선제 대응 특별팀(TF)'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경남도는 그동안 주요 국책사업과 관련해 분야별로 진행 중인 연구를 경남도 전체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지역 혁신의 계기로 삼고자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경남에 새로운 경제성장축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또 2030 부산엑스포가 개최되면 경제 효과를 경남에도 극대화할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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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책사업 대응 특별TF 출범회의
경남도, 국책사업 대응 특별TF 출범회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3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등 대형 국책사업을 활용하기 위한 '4대 국책사업 선제 대응 특별팀(TF)'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경남도는 그동안 주요 국책사업과 관련해 분야별로 진행 중인 연구를 경남도 전체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지역 혁신의 계기로 삼고자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TF에는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3개 분과에 관련분야 대학교수, 연구원, 현업종사자 등 외부 전문가로 자문위원 7명이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경남연구원 박사 5명, 도 국장 6명과 함께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TF는 분야별 실무특별팀을 구성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 12월까지 1단계 TF를 운영해 4대 국책사업에 대한 분야별 대응 전략을 도출한 후 2단계 TF를 가동해 대응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책사업별 주요 현안과 현재 추진 중인 도의 정책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두바이의 제벨 알리항, 에티하드 철도, 알 막툼 국제공항 등 트라이포트(Tri-port)를 기반으로 한 도시성장 사례와 우리나라 제1호 경제자유구역 개발사례인 인천공항 배후도시 발전성과를 통해 경남도에 적용 가능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경남에 새로운 경제성장축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또 2030 부산엑스포가 개최되면 경제 효과를 경남에도 극대화할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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