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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찾은 해리스 "북한, 악랄한 독재정권…北위협 없는 세계 추구"

송고시간2022-09-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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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9일 최전선 비무장지대(DMZ)를 처음으로 방문하고 북한에 맞서 아시아 동맹국의 안보 수호를 위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전쟁의 위협이 여전하다"면서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는 악랄한 독재정권, 불법적인 무기프로그램, 인권 침해가 있다"면서 "미국은 북한의 위협이 없는 세계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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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위협 여전…한미,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어"

29일 판문점을 방문한 해리스 부통령
29일 판문점을 방문한 해리스 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방한 중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9일 최전선 비무장지대(DMZ)를 처음으로 방문하고 북한에 맞서 아시아 동맹국의 안보 수호를 위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전쟁의 위협이 여전하다"면서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는 악랄한 독재정권, 불법적인 무기프로그램, 인권 침해가 있다"면서 "미국은 북한의 위협이 없는 세계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해리스 부통령이 일본을 방문 중이던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2발을 발사하고, 한미연합 해상훈련이 진행 중이던 25일에는 1발을 발사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DMZ 방문 일정을 끝으로 당일 방한 일정을 포함한 나흘간 아시아 순방을 마무리짓고 이날 저녁께 귀국길에 오른다.

앞서 이날 오전 해리스 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고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무력 정책 법제화에 우려를 표시하는 동시에 미국의 철통같은 방위 공약도 재확인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ygU152GbH3Q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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