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천지역 자살률 소폭 감소…전국 평균보다 낮아

송고시간2022-09-29 09:19

beta

지난해 인천지역의 자살률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지역의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은 25.9명으로 2020년 26.5명보다 0.6명(2.3%) 줄었다.

전국 평균 자살률인 26명보다 낮은 수준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전국 자살률 현황
전국 자살률 현황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지난해 인천지역의 자살률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지역의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은 25.9명으로 2020년 26.5명보다 0.6명(2.3%) 줄었다.

이는 전국 평균 자살률인 26명보다 낮은 수준이다. 전국 자살률은 2020년 25.7명에서 지난해 26명으로 늘었으나, 인천지역 자살률은 감소했다.

지난해 인천의 자살률 순위는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는 6위로 최근 10년 이내 가장 낮았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14위 수준이다.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등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h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