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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폐기물 야적장 화재 사흘째…진화율 50%

송고시간2022-09-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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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2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0시 53분께 고흥군 도양읍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5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화재 진화율은 50%로 진화 작업은 다음 날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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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폐기물 야적장 화재 진화
고흥 폐기물 야적장 화재 진화

[전남 고흥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남 고흥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2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0시 53분께 고흥군 도양읍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5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과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화재 진화율은 50%로 진화 작업은 다음 날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은 화재진화 차량 등 장비 14대, 인원 1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간다.

또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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