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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우크라이나 어린이에 그림책 기증

송고시간2022-09-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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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200권을 기증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전쟁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다.

기증한 책은 우크라이나 피난민 약 440만명이 있는 폴란드로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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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종묘 해설과 함께하는 정전 모형 만들기 체험 행사

국립전주박물관, 시민을 위한 야외 공원 조성

그림책 기증식 행사 모습
그림책 기증식 행사 모습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우크라이나 어린이에 그림책 기증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200권을 기증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전쟁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다.

전래 동화를 비롯해 이수지 작가의 '파도야 놀자', 백희나 작가의 '구름빵' 등 문학성과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는 한국의 그림책을 영어로 번역한 책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증한 책은 우크라이나 피난민 약 440만명이 있는 폴란드로 보낼 계획이다. 이후 '우리의 선택'(Our Choice)이라는 재단을 통해 우크라이나 학교, 우크라이나 하우스 등 지원 기관으로 보낸다고 도서관 측은 전했다.

정전 모형 참고 사진
정전 모형 참고 사진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문화재청, 종묘 해설과 함께하는 정전 모형 만들기 체험 행사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종묘 해설과 함께 정전 모형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다음 달 8일 연다.

초등학생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행사다.

참여한 학생들은 종묘 내 망묘루에서 문화재 지킴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뒤 종묘의 대표 건축물인 정전 모형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정전과 영녕전을 직접 둘러보는 야외 답사도 한다.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두 차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 02-2174-3602

박물관 정원 모습
박물관 정원 모습

[국립전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전주박물관, 시민을 위한 야외 공원 조성 = 국립전주박물관은 청사 주변에 설치돼 있던 담장을 철거하고, 정문 주변을 정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정문 주차장 주변을 공사해 잔디 정원으로 조성해왔다.

이번에 담장을 철거하면서 전시실 외부 정원 전체가 시민을 위한 공원이 됐다고 박물관 측은 전했다. 야외 정원은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홍진근 국립전주박물관장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낮은 담장을 통한 열린 박물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의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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