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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한지현·배인혁 "20대 열정과 에너지 보여드릴게요"

송고시간2022-09-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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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캠퍼스 생활을 담은 SBS TV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치얼업'의 주연 한지현과 배인혁은 27일 온라인으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20대의 열정을 볼 수 있다", "에너지가 너무 좋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이야기로 SBS가 '카이스트' 이후 23년 만에 선보이는 캠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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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응원단 소재 청춘물…"음악과 춤이 주는 전율 느낄 수 있을 것"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출연진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출연진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대학생들의 캠퍼스 생활을 담은 SBS TV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치얼업'의 주연 한지현과 배인혁은 27일 온라인으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20대의 열정을 볼 수 있다", "에너지가 너무 좋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이야기로 SBS가 '카이스트' 이후 23년 만에 선보이는 캠퍼스 드라마다.

배우 한지현, 배인혁, 김현진, 장규리가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의 단원으로는 분한다.

신입 단원 도해이 역을 맡은 한지현은 "전작('펜트하우스'의 주석경 역)에서는 화내는 캐릭터였는데, 도해이는 밝고 귀엽다"며 "통통 튀고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테이아의 단장 박정우로 분한 배인혁은 "초반에는 '젊은 꼰대'처럼 보일 수 있지만, 도해이를 만난 뒤부터는 '허당끼'가 있는 모습을 보인다"며 "응원단이라는 흔치 않은 소재의 드라마라 그동안 해온 청춘물과는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했다.

김현진은 테이아의 신입단원 의대생 진선호,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장규리는 테이아의 부단장 태초희 역을 맡았다.

김현진은 "진선호는 제대로 된 연애를 한 번도 못 하다 도해이를 만난 뒤 사랑에 대한 감정을 새롭게 느끼는 '직진남'"이라며 "저랑 비슷한 점이 많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며 웃었다.

장규리는 "배우로 전향하고 처음 보여드리는 작품이라 부담감이 있었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고 첫 연기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태초희는 시원시원하고 거침없어 모두에게 인기 있는 걸크러시 캐릭터"라며 "춤을 꽤 오래 췄기 때문에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응원단 안무는 동작도 크고 에너지도 써야 해서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근력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출연진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출연진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풋풋한 응원단원들 사이에서 배우 양동근은 학교 앞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사장 배영웅으로 출연해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준다.

양동근은 "예전에 캠퍼스물을 할 때는 저도 후배 역할이었는데, 이번에는 선배 포지션"이라며 "괴짜처럼 보이지만 젊었을 때 한가락 했던 캐릭터여서 살짝 춤도 춘다"고 귀띔했다.

연출을 맡은 한태섭 PD는 응원단의 무대를 위해 음악, 춤 등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 드라마의 음악감독으로는 페퍼톤스의 신재평을 섭외했다.

한 PD는 "음악과 춤이 주는 전율을 시청자들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극 중 단원들이 많은 곡을 연습하고, 춤을 추며 빡빡한 훈련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누구나 공감 가능한 20대 찬란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라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응원단의 모습을 통해 청춘들이 느끼는 날 것의 감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다음 달 3일 첫 방송.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출연진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 출연진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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