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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청년 창업기업, 지역 보육원과 청년 자립 지원협약

송고시간2022-09-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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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내 청년 창업기업인 '삼백육십오'가 27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원시 내 동보보육원과 보호 종료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협약이 지역에서 청년 창업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보호시설을 나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일자리 나눔의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도는 민선 8기 경남도정의 복지정책을 강화할 '범경남복지 TF'(이하 TF)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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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육십오-동보보육원, 자립 지원 협약
삼백육십오-동보보육원, 자립 지원 협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내 청년 창업기업인 '삼백육십오'가 27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원시 내 동보보육원과 보호 종료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삼백육십오는 보육원 보호 종료 청년의 자립 환경조성, 진로 컨설팅, 동보보육원 청년 채용 및 일자리 기회 제공, 청년 자립을 위한 나눔과 재능봉사 등을 약속했다.

올해 동보보육원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 채용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날 협약이 지역에서 청년 창업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보호시설을 나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일자리 나눔의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9년에 창업한 삼백육십오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무실 스낵바 설치 관리 등 고객 맞춤형 간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객데이터 분석을 통해 올해 6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경남 복지정책 마련 '범경남복지 TF' 출범…위기가구 발굴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민선 8기 경남도정의 복지정책을 강화할 '범경남복지 TF'(이하 TF)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TF는 기존에 시행되는 각종 복지시책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 복지를 더 세밀하게 챙기기 위한 차원이다.

TF는 기존 정책을 진단해 더 세밀하고 두꺼운 복지를 위한 복지정책진단 강화 분과와 기존 복지수혜 계층 이외의 소외계층이나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제안 분과 2개 분과체제로 운영된다.

오는 12월 중순까지 TF를 운영해 12월 말에는 경남형 복지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TF 총괄책임은 행정부지사가 맡고 복지보건국장과 6개 복지부서장 및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학교 밖 청소년, 여성 폭력피해자, 다문화가족, 북한 이탈주민 등 소외계층을 잘 알거나 대표하는 단체·조직의 현장 실무자들도 참여한다.

분과에서 정책으로 제안한 사항은 복지정책,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여성정책, 가족지원, 아동청소년 등 도청 복지관련 6개 부서에서 시책을 검토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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