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신라고취대·송파산대놀이…백제문화제에 고대문화 초청 공연

송고시간2022-09-27 11:30

beta

다음 달 1일 막을 올리는 제68회 백제문화제에 신라와 한성백제시대 전통문화가 선보인다.

백제문화제재단은 충남 공주와 부여 주 무대에서 신라 경주의 대표적인 국악 퍼포먼스인 '신라 고취대(鼓吹隊·타악기와 관악기 악대)'와 한성백제시대 도읍지인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전승되는 가면극 '송파산대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신광섭 백제문화제재단 대표는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강국을 이룬 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에 재현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들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신라고취대 공연 장면
신라고취대 공연 장면

[백제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다음 달 1일 막을 올리는 제68회 백제문화제에 신라와 한성백제시대 전통문화가 선보인다.

백제문화제재단은 충남 공주와 부여 주 무대에서 신라 경주의 대표적인 국악 퍼포먼스인 '신라 고취대(鼓吹隊·타악기와 관악기 악대)'와 한성백제시대 도읍지인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전승되는 가면극 '송파산대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1천350년 전부터 전해오는 신라 고취대는 국가적인 길흉사나 사신 영접 등 의식행사와 전쟁터에서 군사들의 사기를 진작하며 신호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현재의 군악대라 할 수 있다.

송파산대놀이
송파산대놀이

[백제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파산대놀이는 놀이꾼들이 탈을 쓰고 재담, 춤, 노래, 연기를 하며 벌이는 연극적인 놀이다.

197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돼 전승되고 있다.

신광섭 백제문화제재단 대표는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강국을 이룬 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에 재현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들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68회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란 주제로 다음 달 1일부터 열흘간 공주시 신관공원과 공산성, 부여군 구드래와 관북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sw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