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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전화재로 안타까운 희생자 발생…재난관리 방식 원점검토"

송고시간2022-09-27 11:34

국무회의 모두 발언서 희생자 애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9.27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와 관련해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다"며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화재는 최근 건립된 현대식 시설에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이라며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소방당국 등 관계부처는 현재의 재난관리 방식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는 전날 화재로 환경미화 직원 등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또 인근 숙박동 투숙객과 종사자 등 110여 명이 대피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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