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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214명 확진, '주말효과' 전날보다 3배 증가…사망 2명

송고시간2022-09-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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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6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천214명이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자 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한 '주말효과'로 전날 74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해 1천474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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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찾은 시민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6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천214명이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감염이 2천197명이고, 해외 입국이 17명이다.

검사자 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한 '주말효과'로 전날 74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해 1천474명이 증가했다.

시·군별로 창원 858명, 김해 346명, 진주 225명, 양산 197명, 거제 169명, 사천 76명, 밀양 65명, 함안 42명, 거창 40명, 통영 32명, 남해 31명, 고성 28명, 창녕 24명, 산청 20명, 함양 20명, 하동 17명, 의령 15명, 합천 9명이다.

치료를 받던 60대 환자 1명과 80대 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68명(누적 사망률 0.09%)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8%다.

27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0.3%, 백신 4차 접종률은 14.8%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121명(입원 46명, 재택치료 9천829명, 퇴원 147만8천778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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