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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법인택시 업체에 최대 2억원 특례보증

송고시간2022-09-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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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법인택시 업계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과 함께 법인택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신보에 보증재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부산신보는 200억원 보증한도로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해 대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올해 안에 부산 법인택시 업체별로 2억원 범위에서 택시면허대수 기준으로 대당 3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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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으로 지붕 표시등 뗀 법인택시
경영난으로 지붕 표시등 뗀 법인택시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법인택시 업계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과 함께 법인택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신보에 보증재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부산신보는 200억원 보증한도로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해 대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신용보증 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해준다.

올해 안에 부산 법인택시 업체별로 2억원 범위에서 택시면허대수 기준으로 대당 3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5년이고, 매월 원금 균등분할 상환해야 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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