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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환경부, 일회용품 없는 섬 조성 업무협약

송고시간2022-09-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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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6일 제주도청에서 '일회용품 없는 섬 제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에서 일회용품을 감량하고 탈(脫) 플라스틱을 위한 새로운 정책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일회용품 없는 섬 제주 프로젝트는 환경부와 제주도, 국가와 지역이 협력하는 새로운 도전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대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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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시 보증금' 시행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6일 제주도청에서 '일회용품 없는 섬 제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맺은 제주도와 환경부
업무협약 맺은 제주도와 환경부

(제주=연합뉴스) 오영훈 제주지사(오른쪽)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6일 제주도청에서 '일회용품 없는 섬 제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6 koss@yna.co.kr

환경부는 오는 12월 2일부터 제주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한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종이컵, 플라스틱 컵을 이용해 음료를 구매하면 음료 가격에 더해 보증금을 내고, 나중에 컵을 반납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제주도와 세종시에서 우선 시행한다.

환경부와 제주도는 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영화관, 체육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에서 일회용품을 감량하고 탈(脫) 플라스틱을 위한 새로운 정책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일회용품 없는 섬 제주 프로젝트는 환경부와 제주도, 국가와 지역이 협력하는 새로운 도전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대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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