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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대신 나무 안내판…와일드&로컬푸드축제 '친환경 실천'

송고시간2022-09-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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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의 대표 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친환경 축제로 거듭난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에 플라스틱 합성수지 재질의 현수막을 없애기로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관광객이나 주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하나둘 쌓이면 쾌적하고 깨끗한 축제장을 만들 수 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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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완주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완주의 대표 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친환경 축제로 거듭난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에 플라스틱 합성수지 재질의 현수막을 없애기로 했다.

대신 주민공동체가 제작한 나무 안내판을 체험 부스, 포차, 농산물 판매 부스에 내걸 예정이다.

마을 쉐프들이 운영하는 음식관에서도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1회 용품 대신 일반 식기류를 사용하기로 했다.

축제장에서 개인 텀블러나 식기를 사용한 모습을 SNS에 올리면 나무 칫솔, 재활용 봉투를 지급하는 캠페인도 병행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관광객이나 주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하나둘 쌓이면 쾌적하고 깨끗한 축제장을 만들 수 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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