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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934명 감염…77일만에 하루 1천명 이하 확진

송고시간2022-09-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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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7일 만에 처음으로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인천시는 지난 25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34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하루 확진자 수가 1천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10일 638명 이후 77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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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7일 만에 처음으로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인천시는 지난 25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34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28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3천명대를 유지했다.

하루 확진자 수가 1천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10일 638명 이후 77일 만이다.

최근 1주일간 인천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18일 1천388명, 19일 3천84명, 20일 2천496명, 21일 2천70명, 22일 1천777명, 23일 1천785명, 24일 1천71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1만9천721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1만3천616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8개 중 70개(가동률 19.6%)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63개(가동률 17.9%)를 각각 사용 중이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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