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폐기물 야적장 불…7시간째 진화 중
송고시간2022-09-26 07:49
(고흥=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6일 0시 53분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야적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7시 40분 현재 약 7시간째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를 파악할 계획이다.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26 0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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