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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서 '만취 폭행' 주한미군 현행범 체포

송고시간2022-09-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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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25일 술에 취해 한국인을 폭행한 주한미군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은 한국인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일단 미국 헌병대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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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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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25일 술에 취해 한국인을 폭행한 주한미군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은 한국인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일단 미국 헌병대에 넘겼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미국 정부 대표의 입회하에 폭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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