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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완패

송고시간2022-09-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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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에서 완패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아른험 헬레돔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 B조 1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0-3(19-25 12-25 15-25)으로 패했다.

김연경(흥국생명)이 대표팀에서 뛰던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는 한국이 도미니카공화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지만, 김연경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뒤에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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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카공화국과 경기에 나선 세터 염혜선과 미들블로커 이다현
도미나카공화국과 경기에 나선 세터 염혜선과 미들블로커 이다현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경기에서 완패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아른험 헬레돔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 B조 1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0-3(19-25 12-25 15-25)으로 패했다.

FIVB 세계랭킹이 24위까지 떨어진 한국은 8위 도미니카공화국에 1시간 8분 만에 3세트를 내리 내줬다.

김연경(흥국생명)이 대표팀에서 뛰던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는 한국이 도미니카공화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지만, 김연경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뒤에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0-3으로 완패했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9승 9패가 됐다.

이날 한국은 블로킹 성공(3-13), 서브 에이스(4-7)에서 모두 밀렸다. 화력에서도 열세였다.

한국에서는 두 자릿수 득점을 한 선수가 없었다.

이선우(KGC인삼공사)가 9점,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7점을 올렸다.

도미니카공화국은 가일라 곤살레스(17점), 욘카이라 페냐(11점)를 앞세워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한국은 27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튀르키예(6위)와 2차전을 벌인다.

◇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 B조 1차전(25일·네덜란드 아른험)

한국(1패) 19 12 15 - 0

도미니카공화국(1승) 25 25 25 - 3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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