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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푸틴 최측근 핵전쟁 경고 "방어 목적, 전략핵무기도 사용 가능"

09-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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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4J8foj39BQ

(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 위협을 가한 이튿날인 22일(현지시간) 그의 최측근이 전략핵무기를 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서방에서 전술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우려하자, 더 강력한 전략핵무기를 거론한 것입니다.

로이터,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이날 텔레그램에서 "새로 편입하기로 한 점령지를 포함해 러시아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전략핵무기를 포함한 어떤 무기든 쓸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핵무기는 폭파 위력을 제한해 국지적 목표를 겨냥하는 전술핵무기와 최대한의 폭파 위력으로 대도시나 공업단지를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 전략핵무기로 분류됩니다.

전날 푸틴 대통령은 서방이 러시아를 핵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모든 수단을 쓸 수 있으며 이는 "엄포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서방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전술핵무기를 우크라이나 전장에 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는데,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한발 더 나아가 사실상 핵전쟁을 의미하는 전략핵무기까지 언급한 건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김가람>

<영상: 로이터·유튜브 러시아 국방부·big gun·트위터 @AnonOpsSE· @EdwinMermans·@govttrader ·@Noel_dotsol>

[영상] 푸틴 최측근 핵전쟁 경고 "방어 목적, 전략핵무기도 사용 가능"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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