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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777명 확진…감염자 2명 병원 치료 중 사망

송고시간2022-09-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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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2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777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한 의료기관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85명으로 늘었다.

인천 지역 감염자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2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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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2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777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한 의료기관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85명으로 늘었다.

또 인천 지역 감염자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21명이 됐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3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인천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15일 3천127명, 16일 2천606명, 17일 2천86명, 18일 1천388명, 19일 3천84명, 20일 2천496명, 21일 2천70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1만5천296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1만5천264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8개 중 79개(가동률 22.1%)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62개(가동률 17.7%)가 각각 사용 중이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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