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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단, 중남미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송고시간2022-09-22 16:09

두손 모으고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업인들
두손 모으고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업인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오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멕시코 등 중남미 3개국을 방문,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특사단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외교부, 2020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인사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삼성, LG 등 대기업 인사도 동행한다.

특사단은 멕시코와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이들 국가의 대통령, 국회의장, 외교부 장관 등 최고위급 인사를 잇달아 만나 2030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멕시코에서 열리는 중남미 문화장관 간담회와 중남미 외교부 장관 화상회의에 연사로 나서 부산의 매력과 2020부산엑스포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국에 2030부산엑스포 유치계획서를 공식 제출했다.

2030 세계박람회 신청국들은 오는 11월 3차 경쟁 발표(PT)를 하며, 내년 1분기 현지 실사, 6월 4차 PT를 진행한다.

내년 11월 BIE 총회에서 마지막으로 5차 PT를 하고 투표를 거쳐 2030엑스포 개최지를 최종 결정한다.

부산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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