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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폐교의 변신…보은 북암·삼가분교 캠핑장 탈바꿈

송고시간2022-09-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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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에 폐교를 리모델링한 가족형 캠핑장 2곳이 문을 열었다.

보은군은 70억원을 들여 조성한 북암·삼가 농촌체험관 캠핑장을 오는 30일부터 4일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캠핑장은 각각 폐교된 북암분교(하판리)와 삼가분교(삼가리)를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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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에 폐교를 리모델링한 가족형 캠핑장 2곳이 문을 열었다.

북암 농촌체험관 캠핑장
북암 농촌체험관 캠핑장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군은 70억원을 들여 조성한 북암·삼가 농촌체험관 캠핑장을 오는 30일부터 4일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캠핑장은 각각 폐교된 북암분교(하판리)와 삼가분교(삼가리)를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북암 캠핑장은 35면, 삼가 캠핑장은 28면의 캠핑사이트를 갖췄다. 또 관리사무실,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다.

삼가 농촌체험관 캠핑장
삼가 농촌체험관 캠핑장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8일부터 북암·삼가 농촌체험관 홈페이지(www.boeun.go.kr/samgacamp)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용료는 사이트 1면당 5천원이다.

군 관계자는 "두 캠핑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보강하고, 사용료와 이용기준을 결정해 연말부터 전면 개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 043-540-4461)로 하면 된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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