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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무안타' 최지만, 우완투수 상대로도 결장…팀은 3연패

송고시간2022-09-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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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른손 투수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도 타석에 서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최근 4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최지만은 이날 휴스턴이 우완 투수 랜스 매컬러스를 내세웠는데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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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른손 투수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도 타석에 서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최근 4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최지만은 이날 휴스턴이 우완 투수 랜스 매컬러스를 내세웠는데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좌타자인 최지만은 구단의 플래툰 시스템(투수 유형에 따라 타자를 번갈아 내는 기용법)에 따라 올 시즌 우완 투수가 나설 땐 대부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타격 부진이 길어지면서 이마저도 요원한 일이 됐다.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은 시즌 타율 0.224에 불과한 최지만 대신 0.307의 타율을 기록 중인 아롤드 라미레스를 선발 1루수로 투입했다.

휴스턴은 8회와 9회에도 우완 투수들을 연이어 마운드에 올렸지만, 최지만은 끝내 타석에 서지 못했다.

최지만이 결장한 가운데 탬파베이는 2-1로 앞선 8회 휴스턴에 3점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출신 탬파베이 좌완 구원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8회 등판해 1이닝 동안 홈런 포함 3피안타로 3실점 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탬파베이는 9회에도 1점을 더 내주며 휴스턴에 2-5로 패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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