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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감소세 뚜렷…22일 낮까지 699명 확진(종합)

송고시간2022-09-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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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1일 1천5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2일에는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699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799명보다 100명 더 줄었다.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7월 초 재유행이 시작되면서 1만명대까지 올라갔다가 8월 20일부터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번 주 들어 감소세가 뚜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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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선별진료소
한산한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3만3009명을 기록하며 재유행 감소세를 보이는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2022.9.22 ondol@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21일 1천5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8일 확진자 1천276명 이후 평일 기준으로 73일 만에 최저 수치다.

1주일 전인 14일 확진자 3천343명의 절반 이하다.

22일에는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699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799명보다 100명 더 줄었다.

1주일 전인 15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1천624명의 43% 수준이다.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7월 초 재유행이 시작되면서 1만명대까지 올라갔다가 8월 20일부터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번 주 들어 감소세가 뚜렷해졌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46만3천265명으로 집계됐다.

21일 기저질환이 있는 60∼80대 확진자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426명으로 늘었다.

22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23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4.4%로 나타났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9천808명을 기록하며 1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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