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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이춘연 영화인상 초대 수상자에 백재호 프로듀서

송고시간2022-09-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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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이춘연 영화인상의 초대 수상자로 영화 '최선의 삶'(2021) 백재호 프로듀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를 한 고(故) 이춘연 영화인회 이사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프로듀서에게 수여한다.

초대 수상자에 선정된 백 프로듀서는 영화 '최선의 삶'을 비롯해 영화 '꿈의 제인'(2016), '역할들'(2021)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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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이춘연 영화인상의 초대 수상자로 영화 '최선의 삶'(2021) 백재호 프로듀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를 한 고(故) 이춘연 영화인회 이사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프로듀서에게 수여한다.

초대 수상자에 선정된 백 프로듀서는 영화 '최선의 삶'을 비롯해 영화 '꿈의 제인'(2016), '역할들'(2021)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그는 또 배우, 감독, 인디포럼 상임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백재호 프로듀스
백재호 프로듀스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초대 수상자에 선정된 백 프로듀서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으로는 강제규 감독, 명필름 심재명 대표, 배우 유지태,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프로그래머가 참여했다.

강제규 감독은 "백재호 프로듀서는 열악한 독립영화 환경 속에서 뚝심 있게 자신의 역량을 소신껏 펼쳐가는 영화인"이라고 격려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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