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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피격' 공무원 장례식에 장관 명의 조화 보내기로

송고시간2022-09-21 11:52

통일부 로그
통일부 로그

[촬영 백승렬]
통일부 로그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통일부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살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장례식에 통일부 장관 명의의 조화를 보내기로 했다.

통일부는 21일 "9월 22일로 예정된 고(故) 이대준씨 장례에는 통일부 차원에서 통일부 장관 명의 조화와 함께 인도협력국장이 참석해 조의를 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20년 9월 21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 지도선을 타고 근무하던 중 실종돼 표류하다가 북한군에 피살됐다.

당시 문재인 정부는 이씨가 자진 월북하다가 살해됐다고 발표했으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방부와 해경 등은 월북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기존 발표를 뒤집었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이씨에 대한 직권 면직을 취소하고 '사망으로 인한 면직'으로 인사발령을 냈다.

이씨의 영결식은 22일 전남 목포에서 해양수산부장으로 진행된다.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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