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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원전산업을 첨단신산업으로…도, 에너지위원회 개최

송고시간2022-09-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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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올해 첫 경남에너지위원회를 열고 도내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원전산업 정상화를 민선 8기 주요 도정과제로 책정한 경남도는 산업부에 원전산업을 중점산업으로 추가 지정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위원장인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변화된 에너지 환경과 정책에 맞춰 민선 8기 도정과제로 원전과 수소 분야에 첨단신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원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소형모듈원전(SMR)제조기술, 가스·수소터빈 기술개발 등 경남 거점 산업생태계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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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위원회
경남도 에너지위원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올해 첫 경남에너지위원회를 열고 도내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에너지위원회는 도의원, 에너지 관련 기업·연구소·공공기관, 대학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에너지 관련 기본 정책 개발과 평가, 시책 모니터링 등 경남도 에너지 정책의 계획에서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다양한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에너지 정책과 수소 분야 추진현황,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원전 분야 추가지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중 2020년 8월 가스복합발전을 에너지특화산업으로 지정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 원자력을 중점산업으로 추가 지정하는 안건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에너지산업(석유·가스·석탄·열·전기 및 신재생에너지 등을 포괄)과 에너지 연관산업(에너지산업과 연관된 설비·부품·장비·정보화·서비스 등) 집적과 융복합을 촉진하려고 조성한 지역이다.

경남은 가스복합발전 분야로 지정돼 있으나 여기에 원자력을 추가 지정하는 방안이다.

원전산업 정상화를 민선 8기 주요 도정과제로 책정한 경남도는 산업부에 원전산업을 중점산업으로 추가 지정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위원장인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변화된 에너지 환경과 정책에 맞춰 민선 8기 도정과제로 원전과 수소 분야에 첨단신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원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소형모듈원전(SMR)제조기술, 가스·수소터빈 기술개발 등 경남 거점 산업생태계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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