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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틀째 대정부질문…북핵·대북정책 등 격돌 예상

송고시간2022-09-20 06:00

외교·국방·통일 부문

한덕수 국무총리 대정부질문 답변
한덕수 국무총리 대정부질문 답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덕재 박형빈 기자 = 국회는 2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주제로 이틀 차 대정부질문에 나선다.

정부 측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제77차 유엔총회 참석 일정 수행을 위해 출국해 조현동 1차관이 대신 참석한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집중적으로 들여본다는 방침이다.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과 관련된 전 정부의 대처를 질타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및 북한의 핵 법제화 발표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안과 군사시설 통합이전 관련 국방부 입장 등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서 불거진 예산 전용 문제와 IRA에 대한 당국의 대응 미비 등을 고리로 공세를 벼르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해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당국 입장이 변화한 것도 추궁 대상이다.

전날 4주년을 맞은 9·19 남북 군사합의와 관련한 공방 외에도 대중·대북·대미·대일 정책을 놓고도 이견이 예상된다.

국회는 21일에는 경제 분야, 22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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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8lFxFHqQ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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