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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7일 실시

송고시간2022-09-19 12:28

'한지붕 두세대' 세대분리·위장전입 의혹 등 도마 위에 오를 듯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조규홍 복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조규홍 복지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 사옥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9.8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2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3일 조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서 "후보자는 보건복지 분야의 장기 정책방향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을 보유했다"며 "5월부터 복지부 제1차관으로 재직하면서 복지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부 장관 직무대행으로서 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필수 의료 확대 등의 정책도 총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조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세대 분리와 위장전입, 배우자의 부당 인적공제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조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에서 세 번째로 장관 후보자로 임명됐다.

앞서 정호영·김승희 전 후보자는 국회 검증단계에서 도덕성 논란 등으로 자진해서 사퇴했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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