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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9407명, 10주만에 최저…위중증 508명·사망 39명(종합)

송고시간2022-09-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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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천407명 늘어 누적 2천441만3천87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만4천764명에서 1만5천357명 줄어든 규모로, 코로나19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11일(1만2천672명) 이후 1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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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주 전의 절반 수준…위중증 다시 500명대

한산한 선별검사소
한산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천407명 늘어 누적 2천441만3천87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만4천764명에서 1만5천357명 줄어든 규모로, 코로나19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11일(1만2천672명) 이후 1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요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적게 집계되는 경향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확연한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

1주 전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던 지난 12일(3만6천923명)과 비교해도 1만7천516명 적다. 2주일 전인 지난 5일(3만7천526명)과 비교하면 1만8천119명 줄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5만7천286명→9만3천962명→7만1천452명→5만1천874명→4만3천457명→3만4천764명→1만9천407명으로, 일평균 5만3천172명이다.

추석 연휴(9∼12일) 직후 진단 검사 수가 늘면서 잠깐 급증했던 신규 확진자 규모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명절 연휴에도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비상대응에서 일상대응으로 전환하는 논의도 시작되는 분위기다. 실내 마스크 의무나 확진자 격리 의무의 해제 등 방역 완화 조치가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역 선별검사소
서울역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89명으로 전날(241명)보다 48명 늘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9천118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5천756명, 서울 3천199명, 인천 1천388명, 경북 1천84명, 경남 1천26명, 대구 942명, 충남 917명, 강원 649명, 충북 680명, 부산 639명, 대전 606명, 전북 605명, 전남 587명, 광주 550명, 울산 293명, 제주 223명, 세종 208명, 검역 5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508명으로 전날(489명)보다 19명 늘어 사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왔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9명으로 직전일(46명)보다 7명 줄어 엿새 만에 30명대로 내려왔다.

연령대별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31명(79.5%), 70대 5명, 60대와 50대 각 1명이고, 30대도 1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7천867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29.6%(1천846개 중 547개 사용), 준중증 38.3%, 중등증 23.0%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0만8천375명으로 전날(33만6천844명)보다 2만8천469명 줄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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