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496명…1주일 전보다 154명↓
송고시간2022-09-17 16:15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7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96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699명)보다 203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0일(650명)과 비교하면 154명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81명, 진천 68명, 음성 65명, 청주 57명, 충주 55명, 옥천 44명, 영동 39명, 증평 36명, 보은 24명, 괴산 17명, 단양 10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6만2천255명이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17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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