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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LIV 골프 시카고 대회 1R 단독 선두…스미스가 3타 차 2위

송고시간2022-09-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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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미국)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5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존슨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슈거그로브의 리치 하비스트팜스(파72·7천4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뽑아냈다.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존슨은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에게 3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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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의 샷 모습.
더스틴 존슨의 샷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더스틴 존슨(미국)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5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존슨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슈거그로브의 리치 하비스트팜스(파72·7천4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뽑아냈다.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존슨은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에게 3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존슨은 이달 초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LIV 시리즈 4차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다.

그 대회에서만 상금 475만 달러(약 66억원)를 벌었고, 앞서 열린 네 차례 대회를 통해 총 942만5천 달러, 한국 돈으로 131억원 가까운 수입을 올렸다.

LIV 시리즈 4개 대회만 뛰고도 자신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 시즌에 가장 많은 상금을 벌었던 2015-2016시즌 936만 달러보다 이미 더 많은 상금을 기록했다.

이 대회와 같은 기간 열리고 있는 PGA 투어 2022-2023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은 총상금 800만 달러, 우승 상금 144만 달러다.

LIV 시리즈 5차 대회는 총상금 2천5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개인전만 400만 달러로 PGA 투어 대회 상금 규모를 압도한다.

존슨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출범한 LIV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2승을 거둔 선수가 된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스미스가 6언더파 66타로 존슨에 3타 뒤진 단독 2위다.

매슈 울프(미국)가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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