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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가나, 마르부르크 발병 2개월만에 종식 선언"

송고시간2022-09-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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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가나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발병 약 2개월 만에 종식을 선언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나 보건부는 지난 42일간 마르부르크 신규 확진이 없어 이같이 발표했다고 WHO가 성명에서 전했다.

서아프리카에서 가나가 마르부르크 발병을 겪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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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서아프리카 가나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발병 약 2개월 만에 종식을 선언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나 보건부는 지난 42일간 마르부르크 신규 확진이 없어 이같이 발표했다고 WHO가 성명에서 전했다.

에볼라 바이러스와 유사하고 치명적인 마르부르크는 아직 어떤 예방 백신도 없다. 증상은 출혈과 고열을 수반한다.

WHO는 "가나에서 7월 7일 마르부르크 발병이 보고된 후 총 3건의 감염사례 중에 사망자는 2명"이라고 밝혔다. 서아프리카에서 가나가 마르부르크 발병을 겪기는 처음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선 이전에도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 기니,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우간다 등에서 마르부르크 발병이 보고된 적이 있다.

맛시디소 모에티 WHO 아프리카 국장은 "가나는 과거 마르부르크를 경험한 적이 없는 데도 신속하고 탄탄하게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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