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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 확진 9주 만에 최저…16일 낮까지 1055명(종합)

송고시간2022-09-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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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천명대를 기록하며 평일 기준으로 9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15일 2천49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에서 평일 신규 확진자가 2천명대로 감소한 것은 지난 7월 둘째 주(7월 10∼16일) 이후 9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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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천명대를 기록하며 평일 기준으로 9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15일 2천49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에서 평일 신규 확진자가 2천명대로 감소한 것은 지난 7월 둘째 주(7월 10∼16일) 이후 9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16일에는 오후 2시까지 1천55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1천624명보다 600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45만3천583명으로 집계됐다.

15일 기저질환이 있는 70∼80대 확진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403명으로 늘었다.

16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8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1.1%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만5천483명으로 나타났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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