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림…낮 기온 25∼30도
송고시간2022-09-16 07:36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6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21.9도, 경산 21.3도, 구미 20.8도, 포항 21.9도, 영천 20.8도, 안동 19.2도 등이다.
대구기상청은 낮 기온이 25∼30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ds123@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16 0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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