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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KF·동포재단 방문…"국격 제고 활동해 달라"

송고시간2022-09-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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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 제주 서귀포시 제2청사에 있는 산하기관 국제교류재단(KF)과 재외동포재단(OKF)을 잇따라 방문해 국격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기관이 제주도에 이전한 지 4년여 만에 외교부 장관이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박 장관은 공공외교의 일선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친 KF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글로벌 중추국가에 걸맞은 공공외교를 통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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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주지사와 오찬 뒤 '제주 아세안홀' 개관식 참석해 축사

박진 장관(왼쪽 4번째)이 김성곤 이사장(왼쪽 5번째)과 재단 임직원과 기념촬영 모
박진 장관(왼쪽 4번째)이 김성곤 이사장(왼쪽 5번째)과 재단 임직원과 기념촬영 모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제공]

(제주=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 제주 서귀포시 제2청사에 있는 산하기관 국제교류재단(KF)과 재외동포재단(OKF)을 잇따라 방문해 국격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기관이 제주도에 이전한 지 4년여 만에 외교부 장관이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박 장관은 이근 KF 이사장과 김성곤 OKF 이사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고, 직원들과 기념 촬영도 했다.

박 장관은 공공외교의 일선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친 KF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글로벌 중추국가에 걸맞은 공공외교를 통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외동포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정부와 외교부, 재외동포재단이 합심해 '재외동포청'을 설립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김성곤 이사장과 임직원들에게 부탁했다.

박 장관은 또 제17회 제주포럼에 참석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지사 및 유미 호건 여사와 오찬을 했다.

이어 중문관광단지 내 국제평화센터에 문을 연 '제주 아세안홀'(아세안 쉼팡)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아세안 쉼팡은 한-아세안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이 공동 운영한다.

개관식 후 국제평화센터 정원에 한국과 아세안의 우의를 다지고 평화와 안정을 기원하는 동백나무를 식수했다.

국제평화센터 내 정원에 동백나무 식수한 박진 장관(왼쪽 5번째)과 주한 아세안 대사들
국제평화센터 내 정원에 동백나무 식수한 박진 장관(왼쪽 5번째)과 주한 아세안 대사들

[왕길환 촬영]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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