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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법률구조공단에 '대폭락' 루나 거래수수료 수익금 기부

송고시간2022-09-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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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은 지난 5월 대폭락 사태로 시장에 충격을 줬던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 거래 수수료로 얻은 수익금 1천800만원을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루나 등 가상화폐를 샀다가 피해를 본 투자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률 상담과 소송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화폐로 인한 법적 분쟁이 늘어나는 만큼 투자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법률 구제가 필요하다"라면서 "책임감을 느끼고 바람직한 가상화폐 투자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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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은 지난 5월 대폭락 사태로 시장에 충격을 줬던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 거래 수수료로 얻은 수익금 1천800만원을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루나 등 가상화폐를 샀다가 피해를 본 투자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률 상담과 소송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코빗은 루나를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이후부터 거래 지원을 종료하는 시점까지 발생한 수수료 수익 전액을 투자자 보호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화폐로 인한 법적 분쟁이 늘어나는 만큼 투자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법률 구제가 필요하다"라면서 "책임감을 느끼고 바람직한 가상화폐 투자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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