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ney] 한양도성길을 편하게 걷고 싶다면 '낙산 구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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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양도성길은 4개 구간으로 나뉩니다. 그중 낙산 구간은 걷기에 가장 편안한 길입니다. 해발 고도가 125m에 불과해 산이라기보다 언덕에 가까워 오르는 데 부담이 없어서죠.

도성 길을 산책하거나 서울 야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훌쩍 낙산에 올라가면 됩니다. 낙산 정상에 서면 옛 한성을 안쪽에서 둘러싸고 있는 백악산, 인왕산, 남산뿐 아니라 외사산의 하나인 북한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백악과 인왕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이 장관이고 도심 야경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낙산 구간에서는 흥인지문, 혜화문, 이화동 마을박물관, 이간수문, 조선 시대 삼군부 총무당 건물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글 현경숙·사진 조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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