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ney]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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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화도에 역사 유적이 풍부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유적·유물의 연대는 선사 시대까지 올라갑니다. 근·현대사 관련 문화재도 많습니다.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남한에서 규모가 가장 큰 탁자식 고인돌,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이라고 하는 마니산 참성단,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찰인 전등사,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산사고가 있습니다.

고려가 몽골과 싸우면서 지은 고려궁 터에는 복원된 외규장각이 있습니다. 조선은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치른 뒤 강화도의 수비 시설을 강화했습니다.

그 결과는 5진, 7보, 54돈대라고 하는 방어진지입니다. 강화도를 톱니바퀴처럼 감싸고 있죠.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격전지인 초지진, 월곶돈대가 있는 연미정 등은 대표적인 진지입니다.

강화에는 대룡시장, 고구저수지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도 다채롭습니다.

글 현경숙·사진 조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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