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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상륙작전 기념일'…나영석-서경덕,'팔미도 등대' 홍보

송고시간2022-09-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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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인천상륙작전 그 승리의 등불, 팔미도'라는 영상(youtu.be/hvnR-1rlgAA)을 제작해 국내외에 알린다고 밝혔다.

등대의 불을 밝히는 것으로 인천상륙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한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부분 인천상륙작전을 떠올리면 맥아더 장군을 손꼽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숨은 주역들과 팔미도 등대의 탈환, 점등 작전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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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그 승리의 등불, 팔미도' 3분30초 영상 제작·배포

한반도의 첫 근대식 등대…등댓불 밝히는 것으로 상륙작전 시작돼

1903년 건립된 팔미도 등대
1903년 건립된 팔미도 등대

[서경덕 교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나영석 PD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인천상륙작전 그 승리의 등불, 팔미도'라는 영상(youtu.be/hvnR-1rlgAA)을 제작해 국내외에 알린다고 밝혔다.

팔미도 등대는 한반도에 처음 세워진 근대식 등대로, 1902년 착공해 이듬해 준공됐다. 인천상륙작전에서 이 등대는 상륙 부대의 진로에 위치한 주요 요충지였고,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거점이었다. 등대의 불을 밝히는 것으로 인천상륙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한다.

3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제복)과 공동 제작했다.

영어로도 자막 처리해(youtu.be/y1S6n18gQ8k) 전 세계에 확산하도록 했다.

영상에는 한국전쟁의 판도를 바꿔 놓았던 인천상륙작전의 치밀한 준비 과정과 그 성공의 열쇠가 되었던 팔미도 등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담겼다.

좁은 수로, 큰 조수간만의 차, 상륙에 불리한 지형 등으로 불가능해 보였던 인천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끈 수많은 참전용사의 헌신도 재조명했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부분 인천상륙작전을 떠올리면 맥아더 장군을 손꼽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숨은 주역들과 팔미도 등대의 탈환, 점등 작전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뿐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전파 중이며, 전 세계 주요 한인과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해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나영석 PD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이야기를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며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제복 지청장은 "인천상륙작전의 영웅들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보훈지청 홍보대사를 맡은 서 교수는 최근 연평도를 방문하는 등 팔미도, 영흥도 등의 한국전쟁 전적지인 인천 지역 섬들을 연계한 기획 관광상품을 준비 중이다.

서경덕 교수(왼쪽)와 나영석 PD
서경덕 교수(왼쪽)와 나영석 PD

[서 교수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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