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4층 모텔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22-09-14 15:34
(영동=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4일 오후 1시 5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모텔 4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투숙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14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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