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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저지, 보스턴전서 연타석 홈런…시즌 60호까지 '-3'

송고시간2022-09-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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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연타석 홈런을 작성하며 60홈런까지 3개의 홈런을 남겼다.

저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6·57호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시즌 55호 홈런을 쳤던 저지는 6경기 만에 시즌 56호와 57호 홈런을 연달아 기록하며 역대 9번째 한 시즌 60홈런 대기록 작성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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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호 홈런을 터뜨리는 에런 저지
56호 홈런을 터뜨리는 에런 저지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연타석 홈런을 작성하며 60홈런까지 3개의 홈런을 남겼다.

저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6·57호 홈런을 터뜨렸다.

저지의 첫 홈런은 팀이 2-3으로 뒤진 6회초에 나왔다.

선두 타자로 나선 저지는 보스턴 선발 투수 닉 피베타의 초구 바깥쪽 변화구를 결대로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두 번째 홈런은 다음 타석에서 곧바로 터졌다.

3-4로 뒤진 8회초 또다시 선두 타자로 나선 저지는 보스턴의 바뀐 투수 개릿 휘틀록의 한가운데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106m 대형 아치를 그렸다.

지난 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시즌 55호 홈런을 쳤던 저지는 6경기 만에 시즌 56호와 57호 홈런을 연달아 기록하며 역대 9번째 한 시즌 60홈런 대기록 작성에 바짝 다가섰다.

역대 MLB에서 한 시즌 60홈런을 터뜨린 선수는 배리 본즈(73홈런), 마크 맥과이어(70홈런 등 2차례), 새미 소사(66홈런 등 3차례), 로저 매리스(61홈런), 베이브 루스(60홈런) 등 5명에 불과하다.

2001년 본즈(73홈런)와 소사(64홈런)가 60홈런 이상을 기록한 뒤로는 지난 시즌까지 20년 동안 60홈런 고지를 넘은 선수가 없었다.

저지는 또 매리스(당시 양키스)가 1961년에 세운 아메리칸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양키스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61개)에도 4개 차로 다가섰다.

경기에선 양키스와 보스턴이 4개의 홈런을 주고받으며 8회 현재 4-4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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