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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휴 뒤 코로나19 증가…14일 낮까지 1천685명(종합)

송고시간2022-09-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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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자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증가해 5천명에 육박했다.

부산시는 13일 4천9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14일에는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천685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3천267명보다 1천5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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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지내고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
추석 연휴 지내고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자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증가해 5천명에 육박했다.

부산시는 13일 4천9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진단검사 건수가 적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확진자 3천200명보다 1천700여 명 늘었다.

그러나 지난주 월요일(9월 5일) 확진자 6천83명보다는 1천여 명 감소한 수치다.

14일에는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천685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3천267명보다 1천5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44만8천371명으로 집계됐다.

13일 기저질환이 있는 50∼80대 확진자 7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396명으로 늘었다.

14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9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4.4%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만5천184명으로 나타났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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