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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음성인식 '스마트글라스'로 시설물 점검한다

송고시간2022-09-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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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4일 안경처럼 착용하고 철도시설물 점검을 자동화할 수 있는 '스마트글라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철도에 맞춤형 첨단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현장 유지보수 작업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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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하고 점검하는 모습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하고 점검하는 모습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4일 안경처럼 착용하고 철도시설물 점검을 자동화할 수 있는 '스마트글라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모든 동작이 음성인식 기반으로 이뤄지며 검사와 판독, 데이터 송수신과 보고서 작성까지 자동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이다.

기존 점검은 작업 전 자료조사부터 실사 측정, 시스템등록 등 여러 단계를 작업자가 수기 입력하며 직접 진행했지만, 스마트글라스는 이를 한 번에 처리하고 중앙서버가 점검 이력까지 종합관리한다.

두 손이 자유로워 추락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기기 내부 센서가 충격과 기울기를 감지해 작업자에게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지정된 컴퓨터로 바로 통보한다.

이달부터 주요 거점 현장에서 스마트글라스를 보급해 성과분석을 거치고 내년부터 전사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철도에 맞춤형 첨단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현장 유지보수 작업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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