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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884명 확진, 연휴 끝 검사자 수 늘며 증가…사망 4명

송고시간2022-09-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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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3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5천884명이 확진됐다고 14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검사자 수가 증가해 확진자 수가 2천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치료받던 70∼80대 환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48명(누적 사망률 0.09%)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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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일시적 증가세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일시적 증가세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대면 접촉이 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9.14 utzza@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3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5천884명이 확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감염이 5천867명이고 해외 입국이 17명이다.

전날 3천778명보다 2천106명이 증가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검사자 수가 증가해 확진자 수가 2천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시·군별로 창원 2천75명, 김해 1천171명, 진주 638명, 양산 534명, 거제 326명, 밀양 187명, 사천 147명, 통영 130명, 창녕 121명, 거창 98명, 함안 84명, 합천 78명, 함양 69명, 하동 56명, 산청 50명, 의령 49명, 고성 46명, 남해 25명이다.

치료받던 70∼80대 환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48명(누적 사망률 0.09%)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3%다.

1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3.5%,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14.6%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1천428명(입원 76명, 재택치료 1만9천960명, 퇴원 143만9천944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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