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북교육청, 전주 특수학교 장애학생 사망사건 감사한다

송고시간2022-09-13 15:08

beta

전북도교육청이 지난 5월 발생한 전주지역 특수학교인 은화학교의 장애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감사를 실시한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서거석 교육감이 이날 도내 장애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장애학생사망대책위원회를 면담하고 이 같은 방침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조만간 학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장애학생 관련 특별감사 촉구
장애학생 관련 특별감사 촉구

[장애학생사망대책위원회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지난 5월 발생한 전주지역 특수학교인 은화학교의 장애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감사를 실시한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서거석 교육감이 이날 도내 장애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장애학생사망대책위원회를 면담하고 이 같은 방침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조만간 학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은화학교 학생 A(13)군이 통학버스로 하교하던 중 의식을 잃어 활동지원사 등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군은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은화학교 학부모와 장애인 인권단체는 대책위를 구성해 A군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 파악과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해왔다.

k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