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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속출' 인천 미추홀구, 피해 지원TF 운영

송고시간2022-09-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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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도심에서 전세사기와 관련한 고소가 잇따르자 기초자치단체가 전담팀(TF)을 꾸리고 피해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 지원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제기돼 논의를 거쳐 TF 구성을 확정했다"며 "추후 지속적으로 회의를 열어 피해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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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CG).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전세 사기(CG).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원도심에서 전세사기와 관련한 고소가 잇따르자 기초자치단체가 전담팀(TF)을 꾸리고 피해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 지원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부구청장이 팀장을 맡는 TF는 미래전략실·기획예산실·세무2과·주택관리과 등 6개 관계부서 담당자로 꾸려졌다.

TF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법률적 지원과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한다. 비슷한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나 대학법률구조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맺는 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제기돼 논의를 거쳐 TF 구성을 확정했다"며 "추후 지속적으로 회의를 열어 피해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추홀구에서는 1∼2개 동으로 이뤄진 아파트나 오피스텔 건물이 통째로 법원 경매에 넘어가면서 세입자들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가 잇따랐다.

전세사기 관련 고소 100여건을 접수한 경찰은 지역 중개업소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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