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추석 연휴 끝나자 신규확진 5만7309명…어제보다 2만여명↑(종합)

송고시간2022-09-13 09:57

beta

추석 연휴(9∼12일)가 지나간 13일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 중후반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7천309명 늘어 누적 2천409만9천134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3만6천938명)보다 2만371명 증가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1주 전보다 4만2천명 적지만 전날부터 반등…증가 추이 주목

위중증 547명…사망 35명, 직전일보다 12명 늘어

코로나19 신규확진 5만7309명
코로나19 신규확진 5만7309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9.13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추석 연휴(9∼12일)가 지나간 13일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 중후반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7천309명 늘어 누적 2천409만9천134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3만6천938명)보다 2만371명 증가했다.

화요일 발표 기준으로 7월 12일(3만7천336명) 이후 9주 만에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주 전인 지난 6일(9만9천822명)보다 4만2천513명, 2주 전인 지난달 30일(11만5천611명)과 비교하면 5만8천302명 적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에 감소했던 진단 검사 건수가 아직 평일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영향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추석 당일 이후 진단 검사 수는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까지 감소했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전날부터 반등해 다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만5천529명→7만2천646명→6만9천410명→4만2천724명→2만8천214명→3만6천938명→5만7천309명으로, 일평균 5만6천110명이다.

지난 10일부터 선별진료소 통합 유전자증폭(PCR) 검사 건수는 5만854건→4만8천410건→6만2천405건→8만2천901건이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이 추석 연휴 이후 유행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만큼 확진자 규모 추이가 주목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72명으로 전날(202명)보다 70명 늘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7천3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5천478명, 서울 9천552명, 경남 3천778명, 대구 3천466명, 인천 3천407명, 부산 3천200명, 경북 2천808명, 충남 2천729명, 전북 2천168명, 대전 2천33명, 충북 1천953명, 전남 1천809명, 강원 1천664명, 광주 1천336명, 울산 994명, 세종 567명, 제주 307명, 검역 60명이다.

연휴 끝, 검사 시작
연휴 끝, 검사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9.13 yatoya@yna.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부터 2∼3주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는 위중증·사망자 수는 아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47명으로 전날(553명)보다 6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 400명대(493명)로 잠시 떨어졌다가 다시 닷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5명으로 직전일(22명)보다 13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24명(68.6%), 70대 4명, 60대 1명, 50대 5명, 4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7천533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80명(87.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9명(82.9%)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31.6%(1천846개 중 583개 사용), 준중증은 41.0%, 중등증은 26.8%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0만4천442명으로 전날(34만3천341명)보다 3만8천899명 줄었다.

abbi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