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곳에 따라 가끔 비…낮 최고 23∼27도
송고시간2022-09-12 06:18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북부는 아침까지, 남부는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청주 21.5도, 충주 19.7도, 제천 18.0도, 진천 20.2도, 옥천 20.7도, 추풍령 18.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3∼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cpar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9/12 0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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